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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 인재양성, ‘Security Job 역량강화 캠프’ 개최 2014.07.07

보안부서 직원과의 멘토링 통해 취업 준비 사항 공유

조직개발 챌린지 프로그램 체험으로 자신감 높여

실제 기업에서 수행할 업무를 익힐 수 있는 자리 마련해 ‘눈길’


[보안뉴스 김경애] 산업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Security Job 역량강화 캠프’가 성대하게 개최돼 이목이 집중됐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윤진혁)는 산업보안 명품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원)생 40명을 대상으로 한 ‘Security Job 역량강화 캠프’를 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에스원 천안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양대, 단국대, 상명대, 순천향대 등 17개 학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한 ‘Security Job 역량강화 캠프’는 산업보안 관련학과 전공자나 보안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의 보안부서 사원·대리급과의 멘토링을 통해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고, 개인의 체력·정신력·단합력·일체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조직개발 챌린지 프로그램 체험으로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CSO역할과 비전 등 강의, 해킹시연, 보안업체 소개 등과 같은 각종 강연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수행할 업무를 익힐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참가한 학생들은 미니콘테스트(UCC, 프레젠테이션, 표어 등)를 통해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대기업의 보안 시스템을 체험했다. 실전 모의면접 시간에는 기업 보안담당자의 호된 질책과 압박면접으로 실전면접을 방불케 하는 긴장 속에 면접관의 조언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Security Job 역량강화 캠프 참여자 중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추가 멘토링 및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산업보안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이 산업보안관련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기업 보안담당자와의 모의면접 및 강연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R&D인력으로 성장하고 싶은데, 앞으로 내가 연구할 때 기술을 어떻게 지켜야할지 우리 회사의 기술은 어떻게 지켜야할지 마인드를 배워가는 것 같다”며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학교와 학과 사람들과 어울려 표어와 UCC 등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한 것이었다. 다음에 또 캠프가 있다면 후배들한테 꼭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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