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인사이드 2014 해킹방어대회 개막 | 2014.07.08 | ||
러시아, 미국, 대만,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본선 진출
▲시큐인사이드 2014 해킹방어대회 본선 진출 팀의 대표들 시큐인사이드 해킹방어대회는 전 세계 화이트 해커들이 모여 해킹 및 추적, 방어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이에 해커들은 총 상금 4500만원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해킹대회 데프콘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본선에 앞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치뤄진 예선전에서는 전년대비 17개국이 증가한 94개국 940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 팀으로는 △러시아 MoreSmoked LeetChicken △미국 Samurai △미국 tomcr00se △대만 HITCON △호주 gaat △러시아 BalalaikaCr3w △일본 binja △한국 KAISTGoN △베트남 bamboo △한국 CodeRed 등 10개 팀이다.
코스콤의 강신 인프라본부장은 “매년 해외 참가팀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등 시큐인사이드 해킹방어대회가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번 해킹방어대회 본선진출 팀들은 8일 오후 1시부터 22시간 동안 금융권 전산분야 취약점 관련 문제를 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9일에는 해킹방어대회 수상과 함께 최신 보안이슈와 금융전산 분야 정보보호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진행되므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9일 진행되는 시큐인사이드 2014 컨퍼런스와 관련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ecuinside.com/20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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