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KISA, 정보보호 지식포털 20일 오픈 | 2006.10.19 | ||||
SecureNet, 정부-대학-기업 보유한 정보보호 지식을 일반인에게 지속적인 지식자료 업데이트 및 정보제공이 포털 활성화 관건 정책 개발, 집행하는데 많은 기여 할 것으로 기대
<20일 정식 오픈할 SecureNet 메인화면> 이미지: KISA 제공 KISA 전략기획팀 민경식 팀장은 “해킹과 바이러스 침해는 신종 공격이 계속 나타나고 있어 이를 기업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란 힘든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 정책 수립시, 위협 요인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전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부 전문가의 지원이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민 팀장은 “이러한 신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전문가, 정책담당자, 네티즌 등 대ㆍ내외 구성원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참여형 정보보호 지식 네트워크’ 구축과 이용자간 정보보호 지식을 공유ㆍ보급하고 온라인상에서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정보보호 지식포털’ 구축이 절실했다”며 ‘SecureNet’ 구축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지식 네트워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정부, 산하기관, 연구소, 정보보호 업체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효과적인 지식공유 및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정기적인 토론을 갖고 여기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를 흡수해 정책을 만들어낸다는 전략이다. 정보보호 지식포털 구축은 각 기관별로 산재된 정보보호 관련 지식정보들을 하나의 정보보호 지식 DB(15,000여 건)로 연계해 구축한 것이다. 논문, 학술보고서, 이슈보고서, 국내외 각종 정보보호 동향 및 정보보호 관련 일반 지식, 세미나 자료, 특허 정보 등 정보보호에 관련된 종합적이고 유용한 지식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민경식 팀장은 “사이트 오픈을 위해 지난 6월 정보보호 전문가 100인을 대상으로 포털 콘텐츠 및 시스템 기획, 운영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정보보호 지식 포털 구축의 유용성에 대해 응답자 중 86%가 유용할 것이라고 답했고, 커뮤니티를 구성할 경우 적극적으로 활동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말했다. 또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용빈도 및 활용면에서 주 3~5회 정도 이용하겠다는 응답자가 43%를 차지했고, 메뉴에서는 ①전문지식 영역 ②커뮤니티 영역ㆍ일반정보③사용자 참여영역 순으로 사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 팀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한 결과, 이용자들은 정보보호 포털을 통해 정보보호에 관련된 전문지식과 고급정보를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는 향후 지속적인 지식자료 업데이트 및 정보제공이 포털 활성화의 관건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KISA 관계자는 “SecureNet은 각종 정보보호 지식 DB 기능과 양방향 의사소통기능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에 주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지식 수요자와 지식 공급자의 정보교류 과정에서 창출되는 지식이 포털의 DB 속에 자동적으로 통합되고, 지식 수요자가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강력한 검색 기능과 인포센터, 열린지식, 포럼 등의 세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보보호 지식포털을 중심으로 대학정보보호 동아리 커뮤니티 홈페이지, 정보보호 기술훈련장, 대학 정보보호 ITRC 등 각 관련 기관의 연계를 통한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산학연간 온라인상의 상호연계를 통해 정보보호 지식을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KISA 민경식 팀장은 “이번에 문을 열게 될 정보보호 지식포털 SecureNet은 이해관계자와의 거리를 좁혀주고, 지식 공급채널을 외부로 확대함으로써 정책결정자들이 정책을 개발, 집행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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