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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Security Summer 2014’ 실무지식 공유의 장 2014.07.16

사이버보안 실무교육 및 컨퍼런스...26일부터 4일간 엘타워서 열려


[보안뉴스 김지언] 최근 정부, 금융사, 대기업을 노린 사이버 공격 및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 조직의 전문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이버보안 전문교육 및 역량평가 전문기관인 ITL(대표 진수희)은 오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Cyber Security Summer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yber Security Summer 2014는 최신 보안기술 컨퍼런스와 교육과정을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26일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사이버보안 위협 동향 및 대응기술, 안드로이드 Dalvik 구조의 이해를 통한 앱 난독화 분석방법, 신용카드 정보 해킹 범죄 및 거래 현황, 최신 악성코드 제작기법 및 악성코드 프로파일링, Mac OS X 디지털 포렌식 분석기법, 리눅스 시스템 침해사고 분석과 대응, 안전한 소프트웨어 설계 및 개발 보안, 가상머신(VM) Introspection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보안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서는 메타스플로이트 침투시험, HTML5 보안위협 및 공격 기법, 침입탐지를 위한 로그분석 방법,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 윈도 침해사고 포렌식 분석, 난독화 기법 및 대응 등 6개의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이와 관련 ITL 진수희 대표는 “이번 행사는 사이버 기술 중심의 보안교육 행사로, 행사 참여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으로부터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중요 시스템을 운영하는 조직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서는 다양한 오픈소스 도구를 이용해 수강생들이 실습을 병행하며, 이를 통해 상세한 침투시험 기법 및 침해사고 포렌식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 Cyber Security Summer 2014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http://www.itlkorea.kr/css2014/)를 방문하거나 이메일(itl@itl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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