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MS시장 한국만의 고유한 특징을 갖고 있다 | 2014.07.20 |
[인터뷰] AIMETIS Jianhua Cao Region Sales manager
Q. 아이메티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시장에는 2012년 말에 진출해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글로벌 기업이나 로컬 기업이 이미 시장을 선점한 상태였기에 한국에 올 때마다 아이메티스와 제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습니다. 우선 아이메티스에 대해 얘기하자면, 케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비디오 영상분석 시스템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본사가 케나다에 있기 때문에 북미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다소 뒤늦게 진출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에서는 마일스톤이나 하이크비전, 다화보다 먼저 자리를 잡았고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시장점유는 다른 기업에 비해 월등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주력제품은 무엇이며, 어떤 장점을 갖고 있습니까. 아이메티스는 비디오 영상분석 시스템으로 시작한 회사로 이에 대한 상당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플카운팅, 자동차 번호 인식 등 지능형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이 적용된 VMS가 아이메티스 심포니입니다. 아이메티스 심포니는 아날로그와 IP 카메라 모두 통합해 관제할 수 있으며, 지능형 영상분석 및 스마트서치, 알람 및 멀티서버 등의 관리 역시 하나의 플랫폼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서버 당 카메라의 제한이 없으며, 국내외 40여개사, 1,000여 종의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Q. 중국지사에서 비즈니스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워터루 대학 출신으로 10년 전 아이메티스 개발자로 입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는 중국 상해에 아이메티스 지사가 설립될 당시, 비즈니스 세일즈 매니저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Q.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한국은 일본, 중국, 대만과 비교해 한국시장만의 고유한 특징과 기회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서 NVR과 VMS 시장이 9:1 이라면, 한국은 그와는 반대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교육지원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언어소통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매뉴얼이나, 소프트웨어에서 한글 지원이 안 되는 이유로 영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글화 및 한국어로 된 교육을 전폭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에 아이메티스 본사에서 교육인증을 받던 것을 한국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두 번째는 레퍼런스에 대한 공유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지금 굉장히 중요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는데 사업이 마무리 되면, 고객의 동의를 얻어 많은 이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한국보안시장에 대한 인상은 어떻습니까. 한국시장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굉장히 타이트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미 로컬 컴퍼니가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가운데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해 있습니다. Q.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GS 인증 획득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GS 인증과 같은 것이 중국에서도 있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 같은 인증을 요구하는 공공기관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메티스가 사업을 진행할 당시에는 병원이나 박물관, 기타 빌딩 등을 주력으로 해왔습니다. [김영민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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