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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ITRC 산업보안연구센터 개소 2014.07.22

연구센터 통해 산업보안 분야 새로운 패러다임 이끈다

2015년 산업보안학과 신설...40명 정원, 4년 전액장학금 파격혜택  


[보안뉴스 원병철] 중앙대학교가 ITRC 산업보안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산업보안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중앙대학교는 2015년도 산업보안학과를 개설해 40명의 신입생을 받기로 하고 전임교수를 선임하는 등 산업보안 학문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더불어 ITRC 산업보안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산업보안 영역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7월 22일, 중앙대학교 R&D 센터에서 대학 및 참여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대 ITRC 산업보안연구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중앙대 이용구 총장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실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현식 본부장, ITRC협의회 임기욱 회장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중앙대 이용구 총장은 인사말에서 “ITRC 산업보안연구센터는 기존 정보보안과 산업보안은 물론 다양한 학문의 융합과 산학협력이 이뤄지는 센터가 될 것”이라며 “2015년 산업보안학과 개설과 함께 학교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보안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노력

ITRC는 대학 IT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와 산업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핵심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국가와 기업, 학교가 연구비를 출자해 운영되는 연구센터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중앙대 이용구 총장

중앙대가 개소한 ITRC 산업보안연구센터는 중앙대 박세현 교수를 센터장으로 5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산업보안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센터에는 16명의 교수와 55명의 학생, 26명의 산업체 직원들이 참여하며, 중앙대를 비롯한 10개 대학과 6개의 기업체들이 함께해 보다 실질적인 연구가 진행된다.

센터장을 맡은 박세현 중앙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산업보안에서 정보보안은 전체가 아닌 일부이며, 보다 다양한 분야가 융합돼야 보다 완벽한 산업보안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ITRC 산업보안연구센터와 산업보안학과는 IT 뿐만 아니라 경영, 법과 정치, 윤리와 사상 등 관련학문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연구와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신설되는 중앙대 산업보안학과(학과장 김정덕 교수)는 40명 정원에 4년 전액 장학금(수능성적 상위 50%)이 지원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마련됐다. 또한, 김정덕 교수를 비롯해 이창무 교수, 장항배 교수 등 3명의 전임교수(추후 8명의 전담교수 확보 예정)를 확보한 상태이며, 산업보안 학문을 학습하기 위한 기초이론부터 인턴십까지 다양한 교과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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