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계 고교서 해킹방어대회 열려...신라고 CTF 개최 | 2014.07.23 | ||||
신라고, 재학생 대상 정보윤리 및 IT 경진대회 개최
8월 31일까지 CTF 문제 공개해...1학년 이도훈 군이 1위 [보안뉴스 김지언]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CTF 방식의 해킹방어대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신라고등학교는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신라고 정보윤리 및 I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라고 학생 26명이 참가했으며 저작권, 인터넷 중독, 개인정보, 사이버 예절 등에 관한 정보윤리 20문제, 시스템해킹, 네트워크 분석, 웹해킹 등의 기술관련 10문제가 출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1학년 이도훈 군은 윤리분야에서 450점, 기술분야에서 295점을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CTF의 점수조작 취약점을 발견해 추가로 20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상은 김상윤 군, 장려상은 윤석원 군과 박민수 군에게 돌아갔다.
▲신라고 학생들이 CTF 문제를 풀고 있다. 이와 관련 신라고 안수경 교사는 “실력뿐만 아니라 윤리성을 갖춘 보안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11월에는 경주에 있는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SILLA CTF’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 문제출제에는 UpRoot, NTMA연구소, 락다운, 보안뉴스 등이 참여했으며, 제1회 신라고 정보윤리 및 IT 경진대회에서 출제된 기술 관련 문제는 8월 31일까지 홈페이지(ctf.uproo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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