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경진대회 참가자, 31일까지 모집 | 2014.07.24 | |
기업 비밀 빼돌린 범인 누굴까...일반인들 참여 가능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경진대회는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개최돼 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이하 참가자로 구성된 주니어반과 일반인·전문가로 구성된 시니어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사의 영업 비밀을 빼돌린 범인에 관한 증거를 찾는 형식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이에 참가자들은 8월 1일부터 메일을 통해 접수순대로 문제를 받게된다. 문제에 대한 답안은 8월 31일까지 메일(admin@forensickorea.org)로 발송하면 된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균관대 노명선 교수는 “법원에 디지털 증거를 제출해야 하는 기업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며 “일부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는 어느 정도 상식 수준에서 풀 수 있도록 문제 출제에 신경을 썼으므로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포렌식학회 홈페이지(www.forensic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진대회 당선자 발표는 11월 13일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포렌식학회와 성균관대 법학연구소가 주최하고 대검찰청, 더존정보보호서비스, 한국IT융합기술협회, 보안뉴스 등이 후원·협찬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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