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8월 18일부터 실시 | 2014.07.26 |
4천여 개 기관, 총 48만여 명 참여...사이버테러 대응훈련도 강화
이와 관련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7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장과 시·도지사, 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주재로 2014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을 실시하기에 앞서 정부 및 군사연습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다.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안보상황, 대형 재난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보위협 및 재난 위험을 동시대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준비보고 회의와 관련해 정홍원 국무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무인항공기 침투, NLL 기습포격 등 긴장 조성과 국지도발이 지속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 총력전 수행 및 재난대비 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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