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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대한변호사협회 개인정보보호 분야 상호협력 MOU 2014.07.28

PIPL 인증 심사시 변호사 참여·개인정보보호 법률 상담 지원 등 추진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 원장 장광수)과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위철환)은 지난 25일 대한변호사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인증(PIPL) 심사시 변호사 참여 △개인정보보호 법률 상담·자문 지원 △개인정보보호 교육이나 행사시 공동개최 등 인적·물적 상호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정·시행과 더불어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법·제도 개선, 영향평가·인증제·교육홍보 등 개인정보보호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전문지원기관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변호사협회는 법조계의 선도기관으로 법률구조사업, 무료상담, 의뢰인 보호제도 등 국민의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법정 변호사 단체이다.


이처럼 이번 협약은 개인정보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법률분야 전문기관인 대한변호사협회가 개인정보보호의 주요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시발점으로서, 국가사회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중인 개인정보보호 인증제(PIPL)를 위해 양 기관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협력한다면 커다란 시너지를 발휘해 우리나라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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