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섹시큐리티, 디지털포렌식 분야로 영역 확대 | 2014.07.30 | ||
가이던스소프트웨어와 총판 계약, 국내 시장 본격 공략 [보안뉴스 김태형]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및 포렌식 전문업체 인섹시큐리티(www.insec.co.kr, 대표 김종광)는 30일, 지난 5월 총판 계약을 맺은 글로벌 디지털포렌식 부문 전문 업체 가이던스소프트웨어(Guidance Software, www.guidancesoftware.com)의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이던스소프트웨어의 벤자민 로우(Benjamin Low) 아시아-퍼시픽 관리 부문 이사는 “현재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트렌드마이크로, 맥아피, 아크사이트, 파이어아이 등의 보안 솔루션들은 악성코드 유입에 대해 경보를 해주고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러한 악성코드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유입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가이던스소프트웨어는 악성코드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유입됐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와 같은 기능을 원하고 있어 가이던스소프트웨어의 인케이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가이던스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많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정유회사, 보험회사, 은행 등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가이던스소프트웨어는 침해사고 발생 시, 언제, 어디서, 어떤 공격이 발생했는지 알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이 높다. 특히 공격자들은 회사 내부의 중요 정보를 타깃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기업들은 내부의 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해서 가이던스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최근 한국에서는 신용카드 고객정보 유출 등과 같은 정보유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금융 정보와 관련한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가이던스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 벤자민 이사의 설명이다. 인케이스 엔터프라이즈는 디지털포렌식 수사를 위해 깊이 탐색(Go Deep)하여 심도 있는 앤드포인트 가시성을 제공해 주는 솔루션으로 △증거 수집 및 분석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명 제시 △조사 과정에 대한 자동화 보고서 작성 △범죄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 패턴 보유 등이 강점이다.
또 인케이스 사이버시큐리티는 빠른 탐색(Go Fast)을 통해 신속한 사고대응 및 조치를 수행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사고 대응 과정에서 긴급하게 요구되는 필수 조치 기능 제공 △데이터 경고 발생 자동 탐지 △사고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분류 및 위협 대한 평가 △신속한 사고 대응 및 조치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인케이스 애널리스틱는 넓은 탐색(Go Wide)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엔드포인트 시스템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앤드포인트 시스템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 및 시각화 △기업 보안정책에 위반되는 데이터 노출 위험 탐지 △네트워크 이상 행위 감지 분석 기능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케이스는 기업의 수 많은 노트북, PC, 서버 등을 한번에 복구·분석 등이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결과물의 추출이 기능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자료들을 연관시켜 분석해 준다. 또한 분석 시에는 문서나 메타데이터의 변형 없이 증거물 추출이 가능하며 조사결과를 수사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서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한국시장에 가이던스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을 확대하기 위해서 총판 계약을 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디지털 증거 분석 및 확보를 위해서 수사기관 등에서 인케이스를 활용해 증거수집·분석 등의 업무를 해왔으나 일반 기업에서 인케이스의 활용도와 인지도는 아직 낮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디지털포렌식과 보안은 차이가 있지만 이를 활용해 찾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포렌식과 보안을 구분할 수 있다. 가이던스소프트웨어가 기존의 포렌식 툴을 보안분야로 발전시켜 이제는 정보유출 분야에 초점을 맞춰 업그레이드 시켰다. 즉 인케이스를 활용해서 인터넷, 메일, USB, 하드디스크 등을 통한 정보유출 사고를 조사하고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시장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포천 100대 기업 중 60개 회사와 500대 기업의 40%가 가이던스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미국 FBI와 CIA를 비롯해 미국 연방 사법부, 미국 연방 국토안보부, NASA 등 정부공공 및 애플, MS, 월마트, 시스코, IBM, 야후, 오라클, 쉐브론, 딜로이트, 페이스북, 이베이 등 주요 글로벌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인섹시큐리티는 가이던스소프트웨어와 지난 5월 국내 영업을 위한 총판 체결을 완료한 이후 정부기관, 공공기관, 대기업, 연구기관, 대학교 및 금융분야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가이던스소프트웨어는 글로벌 포렌식 분야 1위 솔루션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와 기업 데이터 유출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에 충분한 수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 부문 영업력, 마케팅, 고객 기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인섹시큐리티는 가이던스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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