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정보보호컨설팅업체 재지정 | 2005.10.10 |
한국IBM 재지정서 탈락 당분간 추가 지정 없이 8개 업체로 확정 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지정서 유효기간이 7일자로 만료되는 안랩코코넛, 인포섹, 한국IBM에 대해 재지정 심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IBM을 제외한 안랩코코넛, 인포섹을 재지정했다.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이 정하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하여 취약점을 분석·평가하거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정보통신망의 정보보호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업체로서 ISP(인터넷서비스제공자),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대형쇼핑몰 등 인터넷 관련 주요 사업자의 정보보호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지난 2002년 10월 8일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로 지정된 업체는 안랩코코넛, 인포섹, 한국IBM, 퓨처시스템 등 총 4개 업체였으나, 퓨처시스템은 이번에 재지정을 신청하지 않아 심사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안랩코코넛, 인포섹은 인력·자본·설비·정보보호관리규정·업무수행능력 등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심사항목 모두를 만족하여 재지정 심사를 통과하였고, 한국IBM은 업무수행능력 항목에서 기준점수에 미달하여 탈락했다.
이번 재지정 심사는 지난 3년간(2002.10~2005.9)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로 활동한 업체들 중 자체 보안관리 수준에 대한 평가, 취약점 분석·평가 방법론의 지속적인 관리·개선 노력 및 고객의 사후관리 등에 대한 심사에 주안점을 두는 한편, 학계·연구소·산업계의 전문가로 ‘기술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재지정 심사결과에 따라 올 10월 8일 이후부터는 시큐아이닷컴,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인젠, 에스티지시큐리티, 안철수연구소, 이니텍, 안랩코코넛, 인포섹 등 총 8개 업체가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로 활동하게 된다. 정통부 한 관계자는 "당분간 추가 재지정 업체는 없이 기존 업체에 재지정된 업체 8개 전문업체들이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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