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방지 방안 마련 | 2006.10.24 |
금융감독원이 실시하는 불법사금융 피해방지 교육활동에 언론ㆍ사회단체ㆍ금융회사 등이 참여하는 등 금융이용자의 피해를 방지하려는 분위기가 사회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금감원의 불법사금융 피해방지 관련 금융교육은 ┖04년 6회, ┖05년 20회, ┖06년(1월∼10월) 34회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10월 들어서만 경향신문, 광주YWCA 및 롯데카드와 공동으로 대학교, YWCA, 백화점 등 10여곳에서 피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금융이용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업법의 주요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수(┖05년 37%)로 나타나는 등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발생의 위험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금감원은 이러한 분위기에 맞추어 불법사금융 피해방지를 위한 교육활동에 강화하는 한편, 서민금융119서비스 홍보강화를 위한 지하철 광고 실시 등 금융이용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민금융 119는 서민금융이용자가 금융기관 선택부터 신용회복에 이르기까지 금융이용상 필요한 서비스를 상호연계한 통합시스템으로,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 ┖신용회복지원제도┖, ┖제도권금융기관조회┖, ┖금융질서교란사범신고센터┖ 등 4개의 하위서비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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