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②KT] “영역은 광대하게 보안은 치밀하게” | 2014.08.06 | ||
[인터뷰] KT 클라우드 기술팀 송순용 팀장
“국내 클라우드 사업 선두주자로, 보안 서비스 진화에도 앞장설 것”
Q. 클라우드 BIZ 보안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클라우드 BIZ 보안서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서비스로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인프라 자체의 보안성 보장을 최우선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BIZ 보안서비스는 클라우드 비즈 인프라보안과 클라우드 비즈 보안 서비스·솔루션으로 구분된다. 그 가운데 공공, 금융 등 보안요구수준이 높은 고객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대표적이다. 클라우드 비즈 인프라보안은 △인프라보안 △버츄얼 프라이빗 클라우드(Virtual Private Cloud)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Enterprise Cloud) 서비스 제공상품 등이 있다. 또한, 클라우드 비즈 보안 서비스·솔루션은 고객 니즈에 맞게 △ 관제·조치 △진단·컨설팅 △서버백신 △웹셸 차단 △암호화 △접근제어 △스팸 차단 등을 선택할 수 있다. Q. 서비스 특징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일반 클라우드 존(Zone)에서는 방화벽, 디도스 방어, IPS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에서는 고객사별로 CC인증을 받은 방화벽과 IPS가 제공되며, 보안관제 전문회사가 운영한다. Q.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탄생배경은? 어떤 형태의 IT 인프라를 사용하는지에 관계없이 기업 및 고객정보를 보호하고,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시스템 보안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의 보안 니즈는 계속 커지고 있고, 보안 요구사항도 갈수록 높아져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로 확대하게 됐다. Q. 주요 고객사 타깃은 어떻게 되는지요? 일반적으로 클라우드는 신속하게 시스템을 구축-증설-축소할 수 있는 특징 때문에 트래픽 볼륨을 예측하기 어렵거나 라이프사이클이 짧은 시스템을 운영해야 하는 고객사에게 효율적이다. 또한 대기업, 공공기관 등의 경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IT 인프라를 소유에서 사용의 개념으로 인식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다. 특히 보안 요구사항이 많고, 보안수준을 높여야 하는 기업에게 효율적이면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 즉 모든 유형의 고객에게 효율적이기 때문에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고 보면 된다. Q. 경쟁업체와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KT에서만 제공하는 독보적인 서비스다. 공공기관, 대기업 등은 CC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해야 하고, DB서버는 내부망에서 사용해야 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측면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즉 광범위하고, 높은 보안수준을 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서비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Q. 보안서비스를 위해 참여한 보안 솔루션 업체는 어디인가? 웹방화벽과 DB보안 솔루션은 펜타시큐리티가, 서버 백신은 트렌드마이크로, 웹셸 방어에는 유엠브이기술 등이 참여하고 있다. Q. 보안 솔루션 업체 선정기준은? 솔루션별로 시장점유율과 함께 평가기관 등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를테면 웹방화벽 Wapples의 경우 Frost&Sullivan의 ‘올해의 웹방화벽’ 부문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DB보안 D’amo 솔루션의 경우도 2013년 공공조달 판매량 기준 국내 1위를 기록했고, 웹셸 방어 솔루션인 쉘모니터는(Shellmonitor)는 올해 정보보안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윈스는 미래부가 지정한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업체이자, 산통부가 지정한 공공기관 보안관제 전문업체이며, 스나이퍼 장비 제조사로 2013년 누적수출액 3000만불을 돌파했다. Q. 사고 또는 문제 발생 시 솔루션 업체와의 협력 및 대응은 어떻게 하는지? KT의 운영센터 주관으로 솔루션 및 서비스 협력사들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천안과 김해 2곳에 있으며, 천안의 경우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로 국내에선 유일하다. 김해의 경우도 클라우드 때문에 만들어진 곳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Q.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해 향후 계획이나 목표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해 KT 내부부터 적용했으며, 2011년 정식 런칭해 가장 먼저 시작했다. 고객들은 발전 없는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다. 클라우드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서비스의 지속적인 진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등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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