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can, 개인정보 접속현황을 거래관점으로 관리하는 유일한 제품
[보안뉴스 권 준] 정보보안 및 IT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엔소프테크놀러지(대표 진기태, www.ensof.co.kr)는 자사 보안솔루션인 ‘TScan’이 친애저축은행의 개인정보접속기록 관리 구축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엔소프테크놀로지 진기태 대표는 “친애저축은행은 금번 사업을 통하여 대출모집인 및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을 거래관점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강화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의무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TScan은 개인정보 접근 상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에 사전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현재 출시된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 중 개인정보 접속현황을 거래관점으로 관리하는 유일한 제품이다.
특히, TScan의 개인정보 접속 이상 징후 상시 모니터링, 거래 관점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추적, 통계적 관점에서의 오남용 패턴 분석, 민감정보 접속관리 기능은 정보시스템 사용자에 의한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안 시스템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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