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기술로 시장 공략 | 2014.08.07 | ||
애플리케이션·미들웨어·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기술 최적화 기업의 데이터베이스 성능 극대화 및 비즈니스 대응력 높일 것 실시간 기업 실현 지원으로 미래 IT 시장의 돌파구 제시 [보안뉴스 김경애] 오라클(www.oracle.com)이 7일 대용량 분석과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강화하며, 온라인트랜잭션프로세싱(OLTP)의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Oracle Database In-Memory)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로우(row) 포맷과 컬럼(column) 포맷을 결합시킨 신개념 듀얼 포맷 인메모리 아키텍쳐를 통해 빠른 분석과 효율적인 OLTP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모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호환 애플리케이션들은 추가적인 프로그래밍 또는 애플리케이션 변경 없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기능으로 추가된 컬럼 기반 포맷을 활용한 인메모리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인메모리 성능은 로우 포맷 방식으로 트랜직션 처리 속도가 빠르고, 컬럼 포맷으로 데이터 분석 수행이 빨라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시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기업’ 운영 지원이 특징이다. 또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Oracle Database 12c)가 지원되는 모든 하드웨어 플랫폼과 함께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최대 가용성 아키텍처(Maximum Availability Architecture)을 통해 데이터 손실 및 다운타임을 방지한다.
△높은수준의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대형 SMP(Symmetric Multiprocessing) 서버의 확장(scale-up), 서버 클러스터를 통한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계층화(Tiering)로 모든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기업이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빅데이터 프로세싱 및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까지 모든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바(Java), R, 빅데이터, PHP 파이썬(Python), 노드(Node), 레스트(REST), 루비(Ruby) 등 폭넓은 프로그래밍(Programmability)을 지원한다. △관계형(Relational), 오브젝트(Objects), XML, 텍스트, 공간(Spatial)형 및 새롭게 통합된 JSON 데이터까지 모든 데이터 유형을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 기술 총괄 앤드류 멘델슨(Andrew Mendelsohn) 수석부사장(EVP)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인메모리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 애플리케이션 투명성(Transparency)을 보장하며, 거의 모든 워크로드에 독보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고가용성, 확장성 및 보안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총괄 스티브 미란다(Steve Miranda) 수석부사장(EVP)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은 세일즈, 재무, 공급망 및 인적자원 등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속도의 기대치를 높이며, 고객들이 새로운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다 빠르게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며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의 가치를 결합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기술에 비해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해 앤드류 멘델슨 수석부사장은 “빠른 분석과 효율적인 OLTP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듀얼 포맷 인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기술은 오히려 두대 운영비용을 한대의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어 저렴할 수 있다”며 “오히려 데이터 증가에 따른 하드웨어 등의 투자 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데이터 증가를 따른 느려지는 속도는 업무효용성 측면에서 오히려 더 큰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기능의 안정성과 신뢰성 우려에 대해서는 “타사와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순수한 인메모리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그는 “로깅 방식, 리커버리 방식, 데이터저장 방식 등에 변화가 없으며, 고객들이 전적으로 신뢰할수 있는 인메로리 기술이라 안정성은 검증돼 있다”고 설명했다. 즉 기존에 검증된 기본 데이터베이스와 똑같아 문제될 것 없으며, 인메모리상에 추가 데이터를 싱크해 놓는 메커니즘 방식이라 상관없다는 얘기다. 끝으로 그는 “지난 9개월 동안 수백 명의 엔드유저, ISV 파트너 및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팀의 검증 테스트를 거쳤으며,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PN)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가 곧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레디(Ready) 인증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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