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과다 사용 초등생, 가족치유캠프서 만나요 | 2014.08.07 |
여성가족부, 10개 시·군·구와 가족치유캠프 운영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 과다사용 문제로 학업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과 이들의 가족이 2박 3일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터넷과 단절된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진행된다.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인터넷·게임을 건강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인터넷 과다 사용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지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개인상담·집단상담·가족상담 등의 치유활동과 가족 소통 체험 활동 및 대안 놀이 등이 진행된다. 특히 8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 은평구 지역센터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에 특화된 가족치유캠프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여성가족부 김성벽 청소년매체환경과장은 “최근 증가하는 초등학생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족이 함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각 지역별 캠프 운영기관에서 할 수 있으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홈페이지(www.kyci.or.kr)와 전화(02-2250-3105~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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