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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참여하는 ‘웹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캠페인’ 전개 2014.08.09

최신 브라우저로 ‘koreahtml5.kr’에 접속하면 다양한 경품 제공


[보안뉴스 민세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인터넷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터넷 웹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8월 한달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줌인터넷, 엔씨소프트, 넥슨, 이베이코리아, 구글코리아, MS코리아, 카카오 등 우리나라 인터넷 선도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는 이용자가 KISA에서 운영하는 ‘www.koreahtml5.kr’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캠페인 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자사 웹사이트에 배너, 팝업 형태의 링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 이용자가 구형 브라우저(IE 9 이하)로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라우저를 최신으로 업그레이드(IE 10 이상)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된다.


크롬(Chrome), 사파리(Safari), 파이어폭스(Firefox), 오페라(Opera), 스윙 등은 자동 업그레이드, 인터넷익스플로러(IE)는 선택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한 이용자의 브라우저 버전 정보를 확인해 HTML5 수용도가 300점 이상(555점 만점 기준)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구분

이벤트 상품

1등

2명 : 아이패드 에어 5세대 셀룰러 64GB

2등

3명 : 갤럭시탭 프로 8.4 16GB

3등

5명 : LG포켓포토 PD221

4등

30명 : 이메이션 미니 파워뱅크 3000mAh

5등

500명 :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

 

최근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까지 표현 및 제공하도록 진화된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5(Hypertext Markup Language 5)로 제작된 웹사이트들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이용자들 중 상당수는 이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구형 버전의 웹브라우저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HTML5 수용도가 낮은 구형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최신 웹 표준 기술로 만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최신 브라우저에 비해 보안성이 취약해 해킹의 위험성도 높아지게 된다.

 

구분

IE

Safari

7.0

Firefox

29

Opera
21

Chrome

35

스윙

1.2

IE7

IE8

IE9

IE10

IE11

HTML5 수용도

(555점 만점 기준)

27

43

128

335

376

397

467

496

507

493

▲브라우저 버전별 HTML5 수용도 현황


* HTML5 수용도 : 전체 HTML5 기능 중에서 해당 브라우저에서 지원 가능한 기능을 점수(555점 만점 기준)로 산출한 것(출처: ‘html5test.com’)


미래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들이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용자 인식제고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규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웹 환경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웹 사이트 운영자, 웹 개발자, 인터넷 이용자가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 웹 개발자 대상의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개최해 글로벌 웹표준(HTML5) 기술 도입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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