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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두고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 관심으로 상향 2014.08.11

사이버공격 가능성 높아짐에 따라 사이버위기 경보단계 상향 조정


[보안뉴스 김지언] 정부는 사이버공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11일 오전 10시부로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를 정상에서 관심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위기 경보는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 등 5단계로 나뉘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사이버공격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와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한일간의 사이버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어 사전대비 차원에서 경보단계를 상향조정한 것”이라며 “이외에도 2014 을지연습 실시에 따른 사이버공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사용자들은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MS 윈도우, 백신프로그램 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및 불건전 홈페이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이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국번 없이 118)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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