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 플러스’ 로 전자결제시장 선도 | 2014.08.13 |
LTE급 안전결제, 가상카드번호 이용해 정보유출 위험 제로! 그래픽·ARS·mOTP 등 강력한 보안성 갖춘 본인 인증수단 적용 [보안뉴스 김태형] LG유플러스가 보안성과 안전성, 간편성이 확보된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 플러스’로 초간편 안전결제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LG유플러스 강문석 부사장은 “온라인과 모바일 결제에서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 사용 중단 예고로 간편하고 안전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이용자들은 금감원 보안성 심의를 통과한 LG유플러스의 LTE급 안전결제 ‘페이나우 플러스’를 통해 안심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페이나우 플러스’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절차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손쉽고 빠르게, 약 3초정도면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페이나우 플러스’는 가상카드 번호를 이용해 이용자의 실제 신용카드 정보를 일체 보관하지 않아 개인정보 및 카드정보의 유출 우려가 없다. 또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보안성이 강화된 다양한 본인 인증수단을 제공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본인 인증수단 대거 적용해 대포폰 불법결제 등을 원천 차단한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본인 인증수단은 △디멘터 그래픽 본인 인증방식 △ARS 본인 인증방식 △패스워드 본인 인증방식 △안전패턴 본인 인증방식 △mOTP(mobile One Time Password) 본인 인증방식 등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인증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금감원 보안성 심의에 간편 인증방법으로 포함되어 있는 ‘디멘터 그래픽 인증’은 매번 위치와 내용이 변경되는 이미지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정형화된 숫자나 문자 중심의 비밀번호 방식에 비해 강력한 보안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가 특허를 출원한 ARS 인증은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 플러스’에 최초로 도입됐다. 대포폰 불법 결제를 차단할 수 있는 ARS 인증은 이용자가 ‘080 ARS 시스템’으로 직접 전화를 걸도록 해 이용자의 실제 사용 모바일 번호와 ARS로 걸려온 발신 번호가 일치하는 경우에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해 철저한 본인 확인이 이뤄진다. 아울러 LG유플러스가 특허를 보유 중인 안전패턴방식은 3X3 배열에 지정한 패턴을 입력해 본인 확인이 가능하며 입력 패턴은 암호화 돼 저장되므로 안전하고 패스워드방식은 설정한 6자리 번호로 본인을 확인하는 것으로 가상 키보드의 자판 배열이 매번 변경되어서 훔쳐보기나 해킹을 방지할 수 있다. mOTP 방식은 결제를 요청할 때마다 시스템에서 모바일로 일회용 비밀번호를 전송하기 때문에 매 결제 시 비밀번호가 바뀌어 비밀번호 유출 위험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페이나우 플러스’는 결제과정에서 휴대폰 모델 등의 디바이스 정보가 서버로 전송돼 가입 시 등록된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디바이스 본인인증과 유심(USIM)인증 등이 추가적으로 이뤄진다. 이는 비밀번호 등이 유출된 경우라도 정확한 본인 폰이 아닌 경우 불법사용 시도로 간주해 본인 인증을 거절하기 때문에 안전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강문석 BS본부장(부사장)은 “페이나우 플러스의 강력한 본인인증 방법과 보안성이 검증된 인증수단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파밍 등의 피싱행위, 대포폰을 통한 불법 결제 등을 차단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 백영란 상무는 “페이나우 플러스는 현재 온라인 가맹점을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결제까지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해 8월 현재 배달통, 반디앤루니스, 위메프박스 등 10만여 개 온라인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연내 주요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포탈을 포함한 15만개 가맹점 확대가 목표이다. 또 결제카드 종류도 신한/BC/하나SK카드에 이어 이달 중 NH농협/KB국민카드를 추가하고, 연내 모든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달 내 은행 계좌이체도 신규 결제 수단으로 추가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가맹점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자체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결제 할 수 있게 된다고 백 상무는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페이나우 플러스’를 모바일지갑 서비스인 ┖스마트월렛┖과 연계해 ‘스마트월렛’의 300여 멤버십, 쿠폰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페이나우 플러스’는 단순 결제 기능 외 멤버십, 쿠폰과의 복합결제도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해외 대형 카드사와 제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타진 중으로, ‘페이나우 플러스’의 해외진출이 가시화되면 국내 원클릭 결제가 해외로 나가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강문석 부사장은 “페이나우 플러스는 국내 결제 환경에 맞는 강화된 보안성을 인정받은 만큼 간편하고도 안전한 서비스이다. 국내 최초로 전자결제 사업을 시작한 LG유플러스가 19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결제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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