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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를 위한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개최 2014.08.13

‘DX Korea 2014’ 9월 24일부터 4일간 킨텍스서 개막

20여개국 방산관련 구매 결정권자 초청...B2B 중심 블루오션 활짝!


[보안뉴스 김태형]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DX Korea 2014(Defense Expo Korea)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의 지상군이 사용하는 각종 최첨단 지상 장비와 대테러 장비 등 방위 산업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창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적으로 권위를 자랑하는 美 육군협회(AUSA)를 벤치마킹해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한다. 육군협회는 참가업체들의 부담해소와 세계적인 방산전시회의 추세에 발맞추어 각 군별 분리된 전시를 개최를 통해 전문성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지상군 관련 국제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해외 20여개국의 국방부 장관과 육군참모총장, 방위사업청장 등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해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비즈니스 창출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정부의 핵심정책인 창조경제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 첫 3일은 Business Day, 1일은 Public Day로 나눠서 운영된다. Business Day에서는 B2G(기업체 정부간 거래)와 B2B(기업간 거래)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 측은 K-2전차, K-9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K-21 장갑차 등 국산 장비들의 해외 수출 마케팅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9월 27일 진행되는 Public Day에는 육군이 준비한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행사, 장비탑승 등 다체로운 체험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방위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회의 및 세미나도 열린다. △지상무기체계 발전심포지엄(국방로봇과 무인자동화 기술의 협력, 하이브리드 추진기술, 무기체계 획득을 위한 모델링 시뮬레이션 등)과 △미래전장환경과 지상군의 역할 △산악도시지역 작전환경에서 지상군 전력발전방향 △ 국방 신기술 발표회 등 방위산업 관련 정보교류 場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참가업체들의 우수장비에 대한 성능시범은 실질적인 세일즈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는 DX Korea 2014는 국가 성장동력으로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고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산수출증진의 중요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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