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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영재로 성장하고 싶은 중·고등학생 모여라! 2014.08.19

9월 13일부터 접수 시작...권역별 마감일자 달라  

기본·심화과정 분반, 중·고등학생 각각 45명씩 선발


[보안뉴스 민세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정보보호 전문인력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감당할 만한 보안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현실이다.



이로 인해 정보보호 전문가를 꿈꾸며 잠재적 재능을 개발하고 싶어하는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보안교육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학생들을 발굴해 보안전문지식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는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설계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윤리의식과 바른 인성 및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보안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인성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교육은 그저 해커를 양성하는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과정을 추진한 교육부 관계자가 윤리의식과 바른 인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말한 데서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언제 어디서 어떤 과정을 거쳐 모집할까?



현재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제1권역부터 제4권역까지 선정됐으며 각 대학교수와 정보보호 전문강사들이 과목책임교수를 맡는다.


선발과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모든 권역이 같으나 전형별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또한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모집은 오로지 학생들의 꿈과 열정만을 보고, 성적은 일절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교육이 주말과 방학 중에만 이뤄지기 때문에 학업에 차질을 주지 않는다는 것.  


선발인원은 중·고등학생을 45명씩이며, 기본과정·심화과정으로 나누어 교육한다. 고등학생은 화이트해커양성과정과 침해사고대응전문가과정이 추가적으로 편성돼있다. 여기서 사회통합대상자(구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전형 구분 없이 각 반별 정원 10%이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이 입시에 쫓겨 자신들이 원하는 꿈을 찾아나가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 관계자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번 과정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홈페이지(http://www.keris.or.kr/index.jsp)를 참고하면 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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