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코그니토 CTF, 최종결과 발표 | 2014.08.20 | |
청소년부 임정원·강인욱·김범수 각각 1·2·3위 차지
일반부 1인 팀 Aloneplay(이정훈)가 최종 우승 [보안뉴스 김지언] INCOGNITO(이하 인코그니토)가 주최하는 인코그니토 CTF의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인코그니토는 2012년 신규 결성된 전국 대학교 정보보안동아리 연합으로 현재 고려대학교 KUICS, 부경대학교 CERT-IS, 서울대학교 GUARDIAN, 서울여자대학교 SWING, 성균관대학교 HIT, 세종대학교 SSG, 숙명여자대학교 SISS, 연세대학교 KROOT, 인하대학교 NEWHEART, 포항공과대학교 PLUS, 한국과학기술원 GoN, 한양대학교 ICEWALL 등으로 구성됐다. 인코그니토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Incognito Hacking Conference’의 일환으로 컨퍼런스 전인 8월 15일과 8월 16일에는 온라인 CTF를 진행한 바 있다. 인코그니토 CTF는 청소년부와 일반부(인코그니토 소속 대학생 제외)로 나뉘어 온라인(http://ctf.inc0gnito.com/)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부는 개인전으로 8월 15일 0시부터 12시까지 열렸으며, 일반부는 최대 6명이 한 팀이 되어 8월 16일 0시부터 24시까지 개최됐다. 이에 청소년부는 최우수 정보보호 인재상 2명과 우수 정보보호 인재상 1명에 대한 시상한다. 최우수 정보보호 인재상에 선정된 임정원 군과 강인욱 군은 각각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학장상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상을 수여하게 되며, 우수 정보보호 인재상에 선정된 김범수 군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상을 수여하게 된다. 일반부는 홀로 CTF에 출전한 이정훈 씨의 Aloneplay팀이 3032포인트로 2위인 codered 팀을 515포인트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Allahu akbar팀이다.
이정훈 씨는 “매번 팀으로 출전을 하다가 CTF에 나오는 모든 문제를 한번씩 풀어보기 위해 처음으로 혼자 CTF에 출전했는데, 우승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난이도 있는 암호학 문제가 출제돼 신선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8월 20일 서울올림픽 파크텔 연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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