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만만히 봤다간 ‘큰코’ | 2014.08.22 | |
준비기간 넉넉히...밀도 있는 공부 필수
출제 기준 분석해야...최신 보안 트렌드 파악 필요 [보안뉴스 김지언] 연이은 정보유출로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4회 정보보안기사·정보보안산업기사 필기’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필기시험 접수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2번째 필기시험 접수로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정보보안기사·정보보안산업기사(이하 기사·산업기사)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국가기술자격 검정이다. 민간자격 검정시험인 SIS(Specialist for Information Security)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수탁해 국가기술자격으로 승격시킴으로써 타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같은 규정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이에 기사·산업기사는 필기시험에 이어 실기시험까지 모두 통과해야 자격증이 주어진다. 먼저 필기시험 과목은 정보보안기사의 경우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어플리케이션 보안, 정보보안 일반, 정보보안관리 및 법규 등 5과목이다. 정보보안산업기사는 정보보안기사 시험과목에서 정보보안관리 및 법규를 뺀 4과목이다. 필기시험 문항 수는 각 과목별 20문제로 배점은 100점씩 4지택일형으로 출제된다. 각 과목은 40점 이상, 전체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되어야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실기시험은 정보보안 실무와 관련된 15문제가 필답형으로 출제되며 60점 이상이면 최종 합격한다. 이와 관련 보안인닷컴 전주현 대표는 “정보보안기사는 기존 정보처리기사보다 전문적인 수준의 지식을 많이 요구하기에 준비기간을 넉넉히 갖고 밀도 있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자격증 취득보다 지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정보보안기사·정보보안산업기사의 경우 출제범위가 넓어 출제기준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공부를 한 후,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며 “최신 트렌드 역시 반영되기에 보안동향을 항시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전 대표는 “정보보안기사의 경우 실무위주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에 실무 경험이 없는 학생들은 기사에 바로 도전하기보다 산업기사에 먼저 도전한 후 차례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은 9월 27일 서울(4~5곳), 대전(1곳), 대구(1곳), 부산(1곳), 광주(1곳) 지역의 수험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실기시험 접수는 10월 20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이외 응시자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자격검정센터(https://kisq.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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