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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한국 클라우드 시장에 ‘통합 데이터 관리 솔루션’ 공략 강화 2014.08.22

‘심파나 솔루션 세트’ 클라우드 환경 데이터 완벽 보호


[보안뉴스 김태형] 통합 데이터관리 기업 컴볼트(한국지사장 이선균, www.commvault.com)는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증가에 따른 데이터 관리 기능을 강화한 ‘심파나 솔루션 세트’를 출시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제프 에콜스 컴폴트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총괄

컴볼트코리아는 22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데이터 보호 솔루션 ‘심파나 솔루션 세트’를 소개하면서 ‘심파나 솔루션 세트’를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고 동시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제프 에콜스 컴폴트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총괄은 “새로운 심파나 솔루션 세트는 클라우드 데이터 기능을 강화해 자동화된 오케스트레이션, 프로비저닝 및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로 고객사의 모바일,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이에 포괄적인 데이터 관리와 같은 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단순화된 가격 옵션으로 해결하는 컴볼트의 검증된 단일 플랫폼 아키텍쳐 ‘심파나 솔루션 세트’를 통해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컴볼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Hyper-V), VM웨어 v스피어(vSphere), 시트릭스 젠서버(XenServer), HDS 및 넷앱(NetApp) 시스템과 같은 클라우드, 하이퍼바이저, 스토리지 플랫폼을 아우르는 다수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번 출시된 시제품은 기존 ‘심파나10’을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게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이관하고 복구하는 기능, 소프트웨어 스냅샷, 가상 머신 리소스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컴볼트는 이미 2년 전부터 LG CNS와 엘림넷이 제공하는 ‘나우앤클라우드’ 서비스에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컴볼트는 넷앱, HP, 화웨이, 후지쯔,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제프 에콜스는 “대부분의 경쟁사가 필요한 포인트 솔루션을 사들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과 달리 컴볼트는 이들을 직접 개발·구축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어떠한 인프라에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최근 고객들이 가상화 환경으로 많이 이동하고 있다. 이에 컴볼트는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 이를 안전하게 전환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국기업들도 역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어 우리에게는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컴볼트는 내년부터 백업 어플라이언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에 현재는 화웨이와 어플라이언스 개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추후 다른 서버, 스토리지 업체 와도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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