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제1회 K-BoB 시큐리티 포럼 개최 | 2014.08.27 | ||
정보보호산업의 시장성 저하·우수 인력 이탈 현상 등 논의
▲좌측부터 숭실대학교 정수환 교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박순모 상근부회장,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새누리당 권은희 국회의원,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오경수 명예회장, 소프트포럼 이경봉 대표 K-BoB 시큐리티 포럼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이버영토를 조성하기 위해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정보보호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 02월 창립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럼의 이사진과 회원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보호산업 이슈를 공유하고 공론화 시킴으로써 새로운 해법을 찾는 시간이었다.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금융권 보안 관련 유관기관의 통합 지연으로 정보보안 분야 투자 위축, 특정기관의 보안 권한 독점으로 발생하는 문제, SI 대기업 참여 제한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저가수주와 서비스 품질저하, 근시한적인 관점의 단발성 개선책으로 인해 장기적 관점의 프로젝트가 사라지는 문제점, 정보보호산업의 시장성 저하와 우수 인력의 이탈 현상, 향후 정보보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존 솔루션 형태에서 서비스 형태로의 전환 필요성과 이를 제한하는 현재 조달 체계의 문제점 지적 등이 있다.
이와 관련 포럼 공동대표 권은희 의원은 “국내 ICT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정보보안”이라며 “정보보호산업의 중요성과 관련해 포럼에서 적극 활동하며 정보보호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유준상 이사장은 “간담회나 토론회를 통해 산적해 있는 보안이슈를 공론화 시키고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를 독려해 정보보호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자”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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