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닷컴, 보안회사에서 SW회사로 변신 중 | 2014.08.28 | ||
파수 솔루션데이 ‘데이터·어플리케이션 통합 보안 아키텍처’ 제시 “보안 이외에 기업 SW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 확대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데이터·소프트웨어 보안전문 기업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fasoo.com)은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연례 고객 초청 행사 ‘Fasoo Solution Day 2014(파수 솔루션데이)’를 개최했다.
▲ 파수닷컴 조규곤 대표는 28일 개최된 ‘파수 솔루션데이 2014’에서 “파수닷컴만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탈 보안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파수닷컴은 콘텐츠 자작권 보호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고객들의 문서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고객들의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고객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존 콘텐츠와 문서보안을 위한 기술들을 응용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로 고객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보안 이외에 엔터프라이즈 SW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조 대표는 “파수닷컴이 가장 잘 하고 있는 데이터 보안과 어플리케이션 보안을 IT 환경과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파수닷컴만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탈 보안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안을 넘어 새로운 영역의 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솔루션 ‘Wrapsody(랩소디)’이다. 파수닷컴은 이번 솔루션데이를 통해 랩소디의 데모 시연과 함께 처음 공개했다. 랩소디는 중앙 서버를 벗어난 콘텐츠에 대해서는 적절한 관리방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기존 ECM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콘텐츠 중심의 지속적인 문서관리 솔루션’이다. 콘텐츠 위치에 상관없이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통합관리 방안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효율성과 가치를 확대시켜 준다. 이 외에도 파수닷컴은 사용자 PC환경과 관계없이 설치가 가능한 전용 뷰어를 제공하는Light Client(라이트 클라이언트)와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DRM 문서 열람이 가능한 Zero Client(제로 클라이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시한 FACE(페이스)는 어플리케이션의 네트워크 접근제어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저장되는 파일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고 빈틈없는 내부 데이터 보안 환경을 제공해 준다. 지난해 DB에서 엔드포인트까지 통합개인정보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한 Solidbase(솔리드베이스)가 올해 보안성과 성능을 향상하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조규곤 대표는 “특히 ‘Context-Aware Access Control’ 기능을 새롭게 적용한 솔리드베이스는 FACE제품과 연동해 기존의 DB보안 솔루션이 해결하지 못하는 보안의 빈틈을 완벽하게 해결해준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파수닷컴은 내부자에 의한 잠재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보안 리스크 관리 솔루션, Fasoo RiskView(파수 리스크뷰)를 선 보였다. 파수 리스크뷰는 문서 사용자의 패턴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를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내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안 로그를 세밀하게 분석 및 모니터링해 실시간으로 정보유출 위협을 감지해 준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전에 위험요소를 빠르게 찾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이날 파수닷컴은 시큐어코딩 시장 선점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SPARROW(스패로우)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보안전략까지 함께 소개하며, 사이버 공격은 물론 권한이 있는 내부자에 의한 보안사고까지 모두 방지할 수 있는 ‘데이터 및 어플리케이션 통합 보안 아키텍쳐’를 제시했다. 한편, 파수닷컴은 이날 세션 발표를 통해 기존 업무 환경은 물론 망분리, 원격, 모바일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데이터의 유통 경로(DB, 서버, PC, 출력물, 웹, 이메일 등) 전반에 걸친 빈틈없는 데이터 보안전략을 선보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