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랜드마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 2014.09.05 | |||||||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한 디자인 공간과 안전 [보안뉴스 원병철] 동대문에 우주선 하나가 등장했다. 이전 동대문야구장을 철거하고 만든 새로운 서울시의 랜드마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가 드디어 완공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된 것이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크게 다섯 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디자인’과 ‘패션’, 그리고 ‘문화’와 ‘휴식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이미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함께 만나보자.
‘Dream, Design, Play DDP(꿈꾸고, 만들고, 누리는 DDP)’를 기치로 시작한 DDP는 독특한 신제품과 패션 트렌드를 알려주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식을 가르쳐주며, 다양한 디자인을 체험하게 하는 콘텐츠로 운영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DDP는 아시아로, 세계로 향하는 ‘디자인·패션산업의 발신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
DDP는 마치 우주선과 같은 타원형 건물과 휴식공간이 한데 어우러진 장소로 쇼핑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 장터,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등 5개의 공간으로 이뤄진 DDP는 시민과 함께 만들고 누리는 디자인을 가치로 새로운 생각과 다양한 인재, 더 나은 생활을 추구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DDP를 방문하면 처음 만나는 곳이 바로 디자인장터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지하철과 DDP를 연결하는 디자인장터는 DDP와 동대문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한류 스타일, 식음료, 뷰티 등이 믹스된 상품구성을 통해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쇼핑공간이다.
DDP는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자처하는 만큼 안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물 곳곳에는 CCTV와 화재감지기 등이 설치되어 혹시나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동대문역사시민공원은 시민들의 쾌적한 쉼터이자 역사와 문화가 조합된 도심형 열린 공원이다. 동대문역사관 1398, 동대문운동장기념관, 이간수 전시장, 갤러리 문(門)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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