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한 클라우드와의 만남! | 2014.09.02 | |
미래부·서울시 스마트 클라우드쇼2014 2일부터 4일간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정책과 기술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연결하라, 배워라, 세상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4(Smart Cloud Show 2014)’를 9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간 신라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스마트 클라우드 쇼 2014’는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정책, 기술,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홍보함으로써 국내 최대의 클라우드 관련 교류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컨퍼런스·심포지엄·국제포럼·해외 투자유치 설명회, 쇼케이스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었다. 주요 행사내용을 살펴보면, 첫째날인 9월 2일(화)에는 아시아 국가간 정책 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아시아 클라우드 국제포럼’과 클라우드 관련 연구 개발(R&D) 과제 및 성과를 발표하는 ‘클라우드 연구 개발(R&D) 표준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아시아 클라우드 국제포럼에서는 한국, 일본, 싱가폴, 태국 정부와 정책·산업 유관기관의 국가별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전략과 이슈 사항에 대한 발표와 아시아 클라우드 컴퓨팅협회(Asia Cloud Computing Association)의 아시아 지역 클라우드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동시에 진행되는 클라우드 연구 개발(R&D) 표준 컨퍼런스에서는 ‘2015년도 클라우드 연구 개발(R&D), 무엇에 도전하나’, ‘전력 다이어트, 30% 절감은 클라우드의 기본’ 등의 주제로 클라우드의 효과 및 연구 개발(R&D)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9월 3일(수)에는 산·학·연 관 관계자 및 일반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행사와 스마트 클라우드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클라우드 쇼케이스(Showcase)도 운영된다.
스마트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 온라인공개수업(MOOC), 공유경제, 빅데이터, 웨어러블 컴퓨팅 등 전반에 대한 논의와 디지털 기술과 클라우드의 결합이 각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짚어본다.
클라우드 쇼케이스(Showcase)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며 KT, SKT, 더존비즈온 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 10개사가 참관객에게 스마트 오피스 업무, 보안, 망분리 기술 등 최신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월 4일(목)에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정책방안에 대한 토론 및 의견수렴을 위한 클라우드 정책 심포지엄과 공유제도 개선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주요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행사 참가등록 및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http://smartcloudshow.chosunbi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양희 장관은 “민·관이 합심하여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함께 클라우드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어설명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 인터넷 토론 게시판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수, 그리고 조교들 사이에 커뮤니티를 만들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 -공유경제(Sharing Economy) : 생산된 제품을 다수가 공유하여 사용하는 협업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 물품을 소유가 아닌 상호 대여?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것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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