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 공인인증서 보안 강화 서비스 속속 오픈 | 2014.09.02 |
하드디스크 저장된 공인인증서 유출 막아주는 ‘KICA 안전금고’
공인인증서 유심(USIM)칩 저장, 스마트인증서비스 [보안뉴스 정규문]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이 공인인증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인 ‘KICA 안전금고’와 ‘스마트인증(USIM)서비스’ 를 9월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KICA 안전금고 서비스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파일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서비스로 필립소프트의 VIPDISK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스마트인증서비스는 공인인증서 정보를 스마트폰의 유심(USIM)칩에 저장하는 서비스다. KICA 안전금고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이용자들이 인증서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KICA안전금고의 핵심기술은 ‘투명한 안전금고’이다. 하드디스크의 특정영역을 금고화시켜 금고 안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때 금고에 해당하는 하드디스크 저장 영역은 기술적으로 볼 수도 찾을 수도 없도록 처리했다. 즉 해커에 의해 배포된 악성코드가 공인인증서를 탈취하려 해도 하드디스크 내에서 인증서를 찾을 수 없다. KICA 안전금고를 설치하려면 한국정보인증 홈페이지(www.signgate.com)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자동으로 생성되는 안전금고에 인증서를 이동 저장하면 된다. 한국정보인증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을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인증서비스는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 유심(USIM)칩에 저장해서 사용하는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정보인증 홈페이지(www.signgate.com)에서는 9월 30일까지 한달간 스마트인증서비스 가입자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 고성학 대표는 “공인인증서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안전한 저장매체의 보급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한국정보인증은 KICA안전금고 서비스와 스마트인증서비스를 통해 공인인증서를 안전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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