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시 대규모 유출사고? 홈데포 수사 중 | 2014.09.03 | |
미국 전역에 2,20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거대 업체 때마침 온라인 암시장에 새로운 정보 유통되는 것 발견 [보안뉴스 문가용] 미국의 유명한 건축자재 판매업체인 홈데포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벌어진 정황이 드러나 수사에 들어갔다. 온라인 매체인 크렙스온시큐리티(KrebsOnSecurity)는 9월 2일 홈데포에서 사용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정보가 새나간 흔적들을 발견한 은행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최근 이런 정보들을 사고파는 온라인 암시장에 새로운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으며, 이 정보가 홈데포와 상관이 있어 보인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홈데포 측은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홈데포는 비정상적으로 발생했던 활동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에 저희와 주로 거래하던 은행 및 법 집행 기관들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홈데포는 고객정보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수사를 벌이고 있는 지금도 그런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출 정황이 발견된다면 즉시 고객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현재는 보안 문제로 수사 진행상황을 밝힐 수가 없습니다만 더 많은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공유하겠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타깃(Target), 샐리 뷰티(Sally Beauty), P.F. 챙스(P.F. Chang┖s)를 공격했던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의 범죄 집단이 꼽히고 있다. 홈데포는 미국 전역에 2,2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업체라 이번 사건 역시 타깃 못지 않은 유출사고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DARKReading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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