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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인터넷 도박사이트 접속했다간 ‘탈탈’ 2014.09.05

불법 스포츠토토 등 이용자도 최고 5년 이하 징역


[보안뉴스 김지언] 경찰이 도박사이트 근절을 위해 강력 단속에 나섰다.


경찰청은 이번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사설 스포츠토토 등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 증가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 연휴기간 동안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을 부추기는 스팸 문자 메시지가 증가하고 있다. 2013년에는 스팸 문자 총 7,348,175건 가운데 추석 명절 이후인 9월부터 10월에 총 2,820,28건이 발생했다.


만약 이에 현혹돼 불법 사이트에 접속한다면 돈을 탕진하거나 범법자로 형사처벌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경찰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협조해 추석 연휴에 발송된 도박사이트 광고 스팸 목록을 제공받고 책임수사관서에 하달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불법 도박사이트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취득한 불법 수익금은 전액 몰수하며, 운영자 뿐만 아니라 이용자에 대해서도 국세청에 통보하는 등 탈루한 세금을 추징할 계획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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