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장에 백기승 前 청와대 비서관 | 2014.09.05 |
11일 공식 임명...각종 논란 딛고 연착륙할지 주목
미래창조과학부가 KISA 4대 원장에 백기승 씨를 내정하고, 추석연휴가 끝나는 11일 공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기주 前 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공석이던 KISA 원장 자리에 백 신임원장이 내정됨으로써 인터넷 진흥 및 정보보안 분야를 담당하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KISA의 향후 3년간을 책임지게 됐다. 백기승 신임원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과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공보 대변인, 대우그룹 홍보이사를 거쳤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 대통령 캠프의 공보기획단장을 맡았으며, 지난 2012년 대선에선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상황실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백 신임원장이 원장 응모 때부터 제기된 각종 논란을 딛고, 나주 이전 등의 KISA 내부 현안을 비롯해 산적해 있는 인터넷 진흥 및 정보보호 과제들을 원만히 처리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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