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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대체공휴일에도 시스템 안정 운용 상태 점검 2014.09.10

고객과 투자자 안전한 거래·안정적인 시스템 유지에 노력


[보안뉴스 김태형] 코스콤(한국증권전산)이 추석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10일에도 시스템 영향도 점검 및 테스트를 벌이는 등 자본시장 IT시스템 안정 운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스콤은 이번에 대체공휴일제가 처음 적용되는 만큼, 추석연휴 이후 혹시 발생할지 모를 시스템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10일 거래소 신시장시스템(EXTURE+), 증권·선물사 토탈 IT아웃소싱서비스(PowerBASE), 시세정보서비스에 대한 운용 상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스콤 직원 80여 명은 각 시스템별 이상 유무 점검 및 대·내외 접속상태 확인, 해외시장 업무 운영 상태 점검, 각 증권사들과 연결되어 있는 시세전송회선 확인 작업 등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대체공휴일로 주식시장은 열리지 않지만 연휴 이후 자본시장 IT시스템 안정 운용을 위해 각 본부별로 시스템 점검 등을 철저히 하려는 것”이라며 “코스콤은 항상 고객과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스콤은 지난 1일에도 EXTURE+ 가동 이후 처음으로 △실시간 상·하한가 적용 △착오거래 구제 제도 강화 △협의대량매매 대상 확대 △지수선물 종목 확대 등의 여러 가지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편 사항을 각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200여 명의 관련 인력이 휴일에도 출근, 성공적으로 가동한 바 있다.


또한 오는 15일로 예정된 △주식선물 대상종목 확대 △호가단위 변경 △주식선물·옵션 증거금율 변경 등의 추가 제도 개편 사항의 적용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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