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TI, 초소형 CCTV용 나노이미지 센서 개발 | 2006.10.30 |
IT-SoC Fair 2006에서 초고감도 나노이미지 센서 개발 성과 발표 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 KETI)은 오는 1일 (수)부터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개최되는 ‘IT-SoC Fair 2006’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양산화 모델을 개발 완료한 초고감도 나노이미지 센서 (SMPD 이미지센서)의 최근 개발 성과와 관련하여 현장 시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고감도 나노이미지 센서는 전자부품연구원의 나노광전소자연구센터 김훈 박사 팀이 작년 11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로서 향후 한국이 세계 이미지 센서 시장의 주도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핵심 원천 기술이다. 이번 행사에서 시연하는 초고감도 컬러 나노이미지 센서 양산화 칩은 사람의 눈으로 물체를 식별할 수 없는0.1 룩스 이하의 초저도에서도 플래쉬 없이 초당 30프레임 (fps) 이상 고화질의 컬러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지난 7월 개발 완료되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일반 조도 아래에서도 초당 100 프레임 (fps) 이상의 고속 촬영이 가능해 끊김 없는 부드러운 동영상 구현이 가능하여 작년 11월에 김훈 박사 팀이 발표한 세계 최초의 나노이미지 센서에서 한층 진일보된 기술이다. 또한, 이 센서를 응용하여 개발한 국내 최초의 초소형 CCTV 모듈이 탑재된 제품도 현장에서 시연하여 초고감도 나노이미지 센서가 실제 제품에 적용된 것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자부품연구원 나노광전소자연구센터의 김훈 박사는 ‘세계 최초의 초고감도 나노이미지 센서를 작년 11월에 발표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를 거듭해 1년 여 만에 ‘컬러 나노 이미지 센서’를 선보이게 되었다. 주요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연구진의 우수한 기술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초고감도 나노이미지 센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가 디지털 전자 부품의 국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Electro-0580 사업단’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로 소개된다. 지난 2001년 출범한 전자부품연구원 Electro-0580 사업단은,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핵심 디지털 전자부품산업의 국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왔다. Electro-0580 사업단은 이번 IT-SoC Fair 2006 참가를 통해 ‘초고감도 나노이미지 센서’를 포함하여 그 동안 진행된 과제의 핵심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IT-SoC Fair 2006은 오는 11월 1일(수)부터 2일(목)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보통신부 주최의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 국제 전시회이다. 올해에는 전자부품연구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연구소와 45개 이상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들이 참가하여 이미지 센서, 휴대폰용 칩셋, 모바일 TV 솔루션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tso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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