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릭스-구글, 크롬용 리시버 및 크롬북 기능 향상을 위해 협업 | 2014.09.15 |
업계 최고 엔드 유저 경험 누릴 수 있는 크롬용 시트릭스 리시버
[보안뉴스 정규문]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시트릭스(CEO 마크템플턴, www.citrix.com)가 ‘크롬용 리시버(Receiver for Chrome)’를 포함한 신규 제품 출시를 위해 구글과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와 구글은 크롬북이 출시된 2011년부터 비즈니스 앱을 서비스하기 위한 목적 협업을 진행해왔다. 현재 상용되는 주요 비즈니스 앱들이 크롬북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크롬북을 통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크롬북의 매출이 2017년까지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시트릭스는 크롬북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업계 최고 수준의 엔드 유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협력을 통해 ‘크롬을 위한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 for Chrome)’ 를 발표했다. 본 제품은 HTML5용 시트릭스 리시버와 같은 HTML5기반 솔루션으로, 크롬 OS 상에서 동작하며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가상 앱과 데스크탑에 브라우저 기반 액세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크롬북에서 사용가능한 다른 기능들과 즉각적으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제품은 이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Google Cloud Print), 오디오 및 비디오 재생과의 끊김없는 연동 기능, 하나의 리시버 아이디를 통해 각각의 디바이스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 원격 및 로컬 애플리케이션 전체 클립보드 통합기능, HDX 인사이트 및 다이렉트 SSL 커넥션을 통한 엔드유저 경험 모니터링 기능 등이 탑재되었다. 시트릭스는 위의 솔루션을 신속하게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크롬북 상에서 젠앱(XenApp) 및 젠데스크탑(XenDesktop) 도입 및 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는 SP(Solution Provider:솔루션 제공기업) 파트너들과 전세계적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이들의 매출신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시트릭스는 지난 2014년 6월, 2만 5천여 명 규모의 크롬북 업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몇 달 전, 구글과 시트릭스 영업팀의 협력을 통해 젠앱과 젠데스크탑과 함께 크롬북을 도입하기로 한 20여개사의 고객과 계약을 맺은 바 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와 구글의 협력을 통해 CIO및 IT 관리자들은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데스크탑, 앱, IT 서비스를 구글의 OS 및 기기를 통해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업은 특히, 모바일 혁신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트릭스의 데스크톱 및 앱 부문 제품 마케팅 담당 캘빈 수(Calvin Hsu) 부사장은 “시트릭스와 구글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의 가장 큰 성과는 젠앱 및 젠데스크탑과 크롬북이 밀접하게 연동되어 동작한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시트릭스 쉐어파일이 구글 드라이브 파일에 액세스하는 개인용 클라우드 커넥터로 작동하게 되고, 크롬OS를 통해 시트릭스 고투미팅 프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트릭스의 협업 솔루션 중 하나인 포디오가 구글 앱과 통합되었다. 구글과 시트릭스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모바일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사 제품 라인 간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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