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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보안 연구그룹으로 크로스! 2014.09.15

침해사고 대응 프로파일링 방법론 개발 등 8개 주제로 연구 진행


[보안뉴스 김지언]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 공유 및 보안 문제 해법을 공동으로 연구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2013년 양성된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K-Shield)과 ‘K-Shield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Shield는 고도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 해킹·네트워크 해킹·웹 해킹 등 분야별 이론 교육 및 실제 훈련 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력을 말한다. 이에 2013년 1기 인증생 배출됐으며 현재 K-Shield 2기 교육을 추진 중이다.


K-Shield 연구 프로젝트에서는 보안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K-Shield 인증인력들이 현업에서 느꼈던 문제를 주제로 공동연구 주제를 정했다.


이에 K-Shield 연구 프로젝트에서는 △침해사고 대응 프로파일링 방법론 개발 △악성코드 사전탐지체계 구축 방법론 연구 △보안투자 효과성 측정과 KPI 고도화 등 8개의 주제의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KISA 아카데미 이윤수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 활동은 국내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결과물이 꾸준하게 축적돼 국내 보안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Shield 연구 프로젝트는 K-Shield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성 강화 및 사회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K-Shield 사후관리 프로그램에는 K-Shield 연구 프로젝트, 보안 전문 교육, 보안 관련 사회공헌 활동, K-Shield 강사활동 등이 있다.

이에 KISA는 ‘K-Shield 연구 프로젝트’를 2기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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