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교육 시행 앞서 교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마련 시급 | 2014.09.16 |
SW교육 필수, 공감대 형성 및 교사역량 강화 지원 필요성 제기
학생, SW 교육 내용 궁금...학부모, 직업 선택에 끼칠 영향 궁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15일 경기도 분당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소프트웨어(SW) 공감 콘서트 1부에서는 미래부의 윤종록 차관이 직접 참석해 교사, 학부모, 학생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은 SW교육 내용을 가장 궁금해 했고, 학부모들은 SW교육이 자녀의 직업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많았다. 교사들은 SW교육 필수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과 교사역량 강화 지원 방안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산업계에서는 SW산업 생태계 개선 및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정부 정책을 물었다. 윤종록 차관은 “SW 중심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컴퓨팅(Computing) 역량을 갖춘 인재를 잘 길러내고, 잘 활용하는데 있다”며, “디지털 경제시대를 살아야할 아이들의 SW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조속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차관은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SW분야에 진출 할 수 있도록 SW 생태계 개선 방안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의 2,3부에서는 SW 관련 진로와 직무를 소개하는 시간과 학생들이 부모님과 SW교육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는 “SW교육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기존 정보교사들의 책임감이 무겁다”며 “학생들의 SW역량 강화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 교원역량 제고를 위한 기회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한다”는 의견을 비췄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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