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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중기청,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최 2014.09.17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보호 기여한 중소기업·기업인 등 시상


[보안뉴스 김경애] 창조경제의 핵심 주역인 중소기업의 혁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와 관련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은 17~19일 3일간 서울 코엑스(1층, A홀)에서 ‘2014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과와 최신 R&D 동향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기술종합 전시회다.


우수 특성화고교 등의 미래 기술인재들이 참석해 혁신기술과 창의인재가 함께 어울리는 융합의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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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는 기술혁신유공자 및 기술인재 분야와 중소기업 기술보호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기업인, 특성화고 등에 대해 훈·포장 등 총 147점 규모의 시상식을 거행한다.

‘혁신기술, 창의인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3일 동안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술혁신중소기업관’, ‘기술트렌드 체험관’, ‘산학연협력관’, ‘기술보호관’, ‘R&D성과관’, ‘융복합기술관’ 등 총 297개 부스에 252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간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기술 융·복합 등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들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특히, 올해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처음으로 교육부가 지원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과 중소기업이 주체가 돼 산학협력 문화 확산 및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분위기 조성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또한, ‘기술인재관’에서는 미래 기술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특성화고 및 기술사관 전문대학 등의 기술개발 제품 전시와 시연이 전시기간 내내 열린다.

아울러 ‘1팀 1기업 프로젝트 경진대회’ 및 기술인재의 우수 중소기업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연계 면접’ 등 중소기업 성장의 열쇠인 기술인재와 중소기업의 취업·채용연계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 ‘해외바이어 상담회’와 ‘한국-베트남 기술교류 상담회’가 마련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개척 및 신흥시장 기술수출 활성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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