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시스템 류동주 대표, 산업부장관상 수상 | 2014.09.18 |
순수 국내 기술로 WIPS 만든 공로 인정
류 대표는 2009년부터 4년에 걸쳐 무선랜 환경에서 불법적인 침입을 방어하고 보안정책을 통제할 수 있는 무선 침입방지솔루션(WIPS)을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류 대표는 국내 WIPS 시장 부흥을 이끌었으며, 200억 가량의 외화절감 효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류 대표는 WIPS에 무선 AP를 결합한 보안 AP를 개발하는 등 선도 기술에 대한 새로운 보안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그는 이동형 무선보안 측정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이 장비는 무선 정책에 따라 AP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스캔할 수 있으며, 무선정책을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장비를 통한 차단 등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류 대표는 “국내에는 무선기술과 관련해 뛰어난 인재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무선 연구에 사용되는 장비들이 고가이기에 학생들이 연구를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2015년쯤 이동형 무선보안 측정장비 개발이 완료되면 대학에서도 연구목적으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형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시장개척 방향에 관해 그는 “국내 시장 공략보다는 순수 국내 기술로만 만들어진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개발해 해외에 우리 기술을 수출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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