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O, 온라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DB 시스템 공개 | 2014.09.19 |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청소년 보호 위한 DB 시스템 구축 [보안뉴스 김경애]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장 최세훈, 이하 KISO)는 9월 18일 기구 산하의 ‘온라인 청소년 보호체계 구축위원회’(위원장 이해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위원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위원 차미영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통해, 약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온라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DB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청소년 보호 DB는 청소년 유해 이미지 검수에 활용할 수 있는 참조 DB로서, 이미지의 특정 패턴을 추출한 후 이를 기존에 검수된 데이터와 비교하여 이미지의 유해성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구축되었다. 또한 청소년 보호 DB는 음란물뿐만 아니라, 성인 이미지, 스팸·홍보 이미지 등도 필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향후 동영상까지 DB구축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청소년 보호 DB는 온라인 청소년 보호체계 구축위원회와 네이버, 다음, SK컴즈 등 국내 주요 포털의 참여와 지원을 통해 구축되었으며 우선적으로 KISO 회원사인 줌인터넷, 클리앙, 오늘의 유머, 파코즈, SLR클럽, 뽐뿌 커뮤니케이션 및 회원 가입 예정인 아프리카TV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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