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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2014년 암호화시장 예측성적표 공개 2014.09.22

데이터 암호화 시장 침체인가? 활로는 혁신!


[보안뉴스 김태형] 암호화 및 웹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는 2014년 한국 데이터 암호화 시장 예측 성적표를 공개했다.

최근 국내 데이터 암호화 시장의 저성장과 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펜타시큐리티는 위기 원인에 대한 정확한 인식 그리고 전략 및 기술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펜타시큐리티 전략기획실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2013년 한국 전체 데이터 암호화 시장은 약 490억원 규모였고 2014년은 약 585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펜타시큐리티는 분명 성장하고 있는 시장임에도 위기론이 확산된 원인을 데이터 암호화 목적 및 효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 각개 기업의 기술 확보와 혁신 노력 부족 등으로 분석했다.

펜타시큐리티 전략기획실의 김덕수 상무는 “우리가 처음 데이터 암호화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을 때 회사 안팎에서 걱정이 많았다. 주로 기술 도용과 제품 판매 후 유지보수 수입 하락에 대한 염려였다. 하지만 펜타시큐리티는 2013년 490억 규모 시장에서 182억원, 2014년 585억(예상) 규모 시장에서 223억원(예상)의 제품 판매를 기록함으로써, 침체 위기 여론에 불구하고 20% 성장을 기록하며 점유율 37%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 암호화 기술의 제품화는 암호화 플랫폼 지향 차원으로도 꼭 필요한 전략적 접근이었다. 전략의 핵심은 원천기술의 보유 여부”라며 “문제는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변화다. 데이터 암호화의 목적 및 효과 등에 대한 인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데이터 암호화 실전 기술서와 정보보안 교양서를 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술이 진화하되 그 방향은 세계적 추세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반해야 한다. 펜타시큐리티는 데이터의 흐름에 집중하며 데이터의 매체 변화상에 대비하고 있다. 차세대 암호화 기술은 암호화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 매체에 대한 이해”라며 앞으로의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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