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상 사용자 패턴: 윈도우, 모바일, 소셜 미디어가 키워드 | 2014.09.24 | ||
웹센스, 사용자 패턴 분석한 보고서 발표
▲ 잘 찾아보면 깨진 거 하나쯤 있을 거야. 특히 법적 책임에 노출된 콘텐츠 상위 콘텐츠 유형을 집계한 자료가 나와 있어 흥미를 더한다. 도박 콘텐츠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불법 사이트, 성인 사이트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웹 사이트 번역 관련 사이트, 무기, 군사, 폭력, 약물에 관한 콘텐츠가 꼽혔다. 데이터 유출 위험이 있는 영역으로는 개인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메시지 보드 및 포럼, 개인 네트워크 저장 및 백업 공간, 기업 이메일이 차례로 언급됐다. 대역폭 사용량에 대한 통계자료도 나오는데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비슷한 분야인 스트리밍 미디어가 두 번째였으며 인터넷 라디오와 개인 네트워크가 그 뒤를 이었다. 대역폭을 활용한 미디어 사용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요즘 인터넷 활동 중 빼놓을 수 없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소셜 미디어 웹 사이트 접속 사용자는 총 60%로 집계되었고 상위 소셜 미디어 사이트로는 뽐뿌가 뽑혔으며 다음으로는 lm8, lm3 등의 네이버 카페로 파악됐었다. 대형 커뮤니티인 SLR클럽과 클리앙이 바로 뒤를 이었다. 네트워크에서 발견된 플랫폼으로는 윈도우가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iOS, 안드로이드, 리눅스, OS X가 차례대로 순위를 가져갔다. 특히 윈도우 다음으로 모바일 OS가 가장 많은 사용자가 있다는 사실은 현대의 컴퓨팅 생활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료다. 브라우저의 경우 IE8이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크롬이 따라붙는 형국이었다. 사실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IE 시리즈와 크롬 시리즈 뿐이다. 불법 사이트 및 수상한 사이트에서도 취약한 점들이 많이 발견되는 게 사실이지만 사실 제일 많은 공격이 이루어지는 곳은 사람이 몰리는 사이트다. 또한 사용자가 많은 프로그램이나 플랫폼일수록 해커들 역시 관심이 쏠리게 되어 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사람이 많은 곳과 플랫폼이 드러난 것은 보안담당자가 더 신경을 써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가리킨다. 웹센스는 보고서를 통해 실시간 방어 및 멀웨어 샌드박싱 기능을 활용할 것과 조직의 입장에서는 세분화된 정책을 수립하고 소셜 웹을 제어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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