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저작물 관련 국회도서관과의 협력 본격화 2014.09.25

위원회 공유마당, 국회도서관 만료저작물 8천여점 서비스 시작


[보안뉴스 권 준] 문화체육부장관(장관 김종덕)과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국회도서관 보유 저작물 8천여 점을 공유저작물 포털사이트인「공유마당」에서 9월 26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만료저작물은 어문저작물로서 단행본 2,476점, 고서 5,199점, 지도를 포함한 비도서 699점, 팜플렛 51점 등 총 8,425점이며,「공유마당」에서 저작권 문제없이 자유롭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는 9월 25일과 26일에 진행되는 국회도서관 주최 제12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에 참가해 ‘도서관에서의 저작권 문제와 공유저작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행사부스에도 참가해 저작권 법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2013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공유저작물 이용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왔으며, 특히 이번에 제공된 만료저작물은 학술적·역사적 사료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 사업화 이용에 제공되어 콘텐츠 선순환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