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지모컴, 프리미엄 서비스로 메트로이더넷 시장 공략 | 2006.11.01 |
KT-(주)지모컴이 트랙픽 분석과 보안 서비스, 비용 효율성을 갖춘 한단계 진화한 메트로이더넷 서비스 ‘KORNET 프리미엄’을 개발하고, 통신사업자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1일 발표한 ‘kORNET 프리미엄’은 메트로이더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회선 서비스는 물론, 네트워크 기반의 부가 서비스인 트래픽 분석, 보안, QoS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급 서비스다. 갈수록 치열한 메트로이더넷 시장에서 요금인하 경쟁보다는 고품질 서비스로 명품화를 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KT 코넷접속사업부 박상흠 대리는 “메트로이더넷 시장이 단순 가격 경쟁만으로는 어렵다”며 “이번 서비스는 보안 및 트래픽 분석과 관리를 위한 인력 및 관련 기술이 부족하거나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및 관리를 위한 별도 투자에 부담이 있는 고객들에게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KT는 특히 “보안 서비스는 단순 IPS가 아니다”라며, “침입방지와 차단은 물론 보안정보 수집제공에 스팸차단, 비업무사이트 차단 등의 여러 기능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KORNET 프리미엄’의 서비스는 세가지로 구성됐다. ▲ 트래픽 분석 : SNMP뿐 아니라 flow 단위 분석을 통해 트래픽 정보 세분화. 실시간 트래픽 총량 및 추이분석ㆍ주요 접속 사이트 추적ㆍ서비스 프로토콜 분석ㆍ시간별 트래픽 비교분석ㆍ과다 트래픽 발생 IP 추적 등의 기능 추가 ▲ 보안 서비스 : 웜, DOS 공격 등의 탐지ㆍ차단 정보뿐 아니라 source IP 정보제공. L7 컨텐츠 필터링. 공격 유형별 추이 분석. 피해ㆍ공격 호스트 분석 ▲ QoS 기반 대역폭 서비스 : 특정 트래픽에 대한 대역폭 조정 가능. 기업고객이 요청하는 서비스 대역폭 제어. 실시간 대역폭 제어 가능 이 서비스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는 지모컴의 WB3500(WormBreaker3500)을 사용했다. 지모컴은 NPU(Network Processing Unit)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이며, WB3500은 하드웨어 관련 특허를 획득한 보안 네트워크를 위한 솔루션이다. (주)지모컴 한상진 대표는 ‘KORNET 프리미엄’과 관련해 “기존 관제 서비스와 달리, 고객이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자기 트래픽 양과 보안 사안을 분석한 내용을 제공받을 수 있다”며, “특히 일반인도 쉽게 볼 수 있는 report 형태로 되어 있어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대표는 “기존 KT 메트로이더넷 서비스를 받는 고객의 경우 회선요금에서 5~10% 정도만 요금을 부가하면 된다”며 “저렴하게 최고의 관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KT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3년 정도 개발에 투자했으며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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