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 인증 최초 취득 ‘탄생’ | 2014.09.30 | ||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인정보보호 인증서 수여식 개최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IPL 인증 취득 [보안뉴스 김경애] 개인정보보호인증(PIPL) 최초 인증기관이 선정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초 인증기관은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두 곳이며, 30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
▲좌측부터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오영 총장,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남성 원장 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점검해 인증서 및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내부적 관리체계의 수립과 이행에 있어 일정기준 이상을 충족해야만 취득이 가능하다.
이번 PIPL 인증심사결과와 관련해 한국정보화진흥원 김두현 부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부총장이 CPO로 지정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과 이행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인력 및 예산이 적정하게 투입되고 있다”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경우 원장이 인증 취득을 직접 지시하는 등 CEO의 개인정보보호 의지가 높다. 개인정보보호 정책, 지침, 매뉴얼 등의 전사적 공유 등 인식제고를 위한 노력이 뛰어나며, 분야별 책임자를 지정해 실태 점검 및 확인을 철저히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오영 총장은 “재학생이 1만 3천여명이며, 강의를 듣는 학생들만 1년에 5만명에 달해 개인정보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는 신뢰와 연결되기 때문에 정보보호 총책임자로 이를 관리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증취득을 계기로 개인정보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남성 원장은 “공기업 최초로 PIPL 인증을 취득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산업 R&D 지원 전담기관으로 200여개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평가위원, 연구수행자 등 22만 명의 DB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인증 취득과정에서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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