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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열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의 안전·보안현황 2014.10.01

경기장 내·외부 CCTV 151대, 통합운영센터 운영

대회기간 중 경찰·소방인력 투입 안전·보안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9월 19일부터 45개국 13,000여명(36개 종목)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이어 현재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인천광역시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중심이자 45억 아시아인들의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올해 5월에 개장했다.  


오는 10월 4일 폐막되는 이번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조직위원회 측의 운영미숙과 사전준비 미흡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은 이제 거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폐회식을 준비하느라 벌써부터 분주하다.


이처럼 이번 대회의 중심은 단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이다. 인천광역시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중심이자 45억 아시아인들의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건설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난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올해 5월에 개장했다.

전체 연면적 113,620㎡에 5층 규모로 보조경기장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관람석은 6만 2,818석으로 개회식과 폐막식, 그리고 육상경기와 크리켓 경기가 열렸다.


최신 경기장인 만큼 관람객과 선수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한 시스템도 최신시설로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안전·보호·전력·시스템 등의 시설 총괄을 맡고 있는 천희봉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시설팀장은 “경기장 내외부에 CCTV 151대를 운영하고 있다. 실내에 85대, 실외 45대, 크리켓 경기장 등에 20여대의 CCTV를 설치해 관람객과 및 선수들의 안전과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 중에는 경찰과 소방서, 119 구조대 등의 협조를 받아 구급차와 전문 구급인력을 배치하는 등 대회 중에도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대테러 종합대책본부를 구성해 만약의 사태에도 대비하고 있다.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통합운영센터에서는 CCTV 모니터링을 비롯해 전력·통신·네트워크 등을 통제·관리하고 있다.

천 팀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상주 인원이 근무하면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의 안전·보호시설을 비롯해 경기장의 핵심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전력·통신·네트워크·냉/난방 등 모든 시설을 관리 및 통제하고 있다”면서 “실시간 CCTV 모니터링은 여러 가지 여건상 어렵지만 CCTV 영상을 녹화·저장하고 있어 사고발생 시 경찰 측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CCTV 영상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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