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의 HEIDI KUJAWA 서비스 | 2006.11.09 | |
디지털 해적행위와의 전쟁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적 행위로 인한 다빈치 코드, 스파이더 맨, 그리고 다른 영화 제작사들의 피해가 하루 125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디지털 해적행위와의 전쟁은 HEIDI KUJAWA를 서비스하는 소니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쳐 디렉터들에게 단순히 영화관에서 불법 유통업자들을 몰아내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소니의 가치있는 지적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회사 내외에서 이러한 재산들을 어떻게 교환하는 가에 관한 것이다. 해적행위에 대한 소니의 전쟁을 어떠한 방식으로 돕고 있는가? 우리는 저적권 침해 경향에 대해 강경한 입장의 유지와, 카메라를 영화관에 몰래 들여오는 방법, 지적 재산을 입수하는 방법 등의 분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워터마킹을 사용하여 우리의 지적 재산이 복사되지 않게 하거나, 설령 복사되었을 시에도 어떠한 방식으로 복사가 이루어졌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등의 과학 수사적인 구상안도 가지고 있다. 소니에게 있어서 정책이나 기술 중 어떠한 방법이 해적행위에 대응하는 최상의 방법인가? 사실 두가지 방법 정도를 최상의 방법으로 꼽을 수 있다. 해적 행위와 함께 회사 정보가 외부 출처가 아닌 내부에서 유출되고 있다는 의견들이 꾸준히 있어왔다. 이러한 문제는 정책적인 방향에서 좀 더 해결되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기술의 엄청난 발전을 통해, 소형 도구의 저장능력이 향상되었고, 휴대폰으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며, 스트리밍 비디오를 사이트를 통해 무단다운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누가 이러한 행위를 하는 지 알아내기가 힘들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해결되어져야 할 것이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직접적으로 야기 시킨 요인은 무엇인가?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효율성과 보안성, 그리고 경비절약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배급자들 및 각종 채널들과의 몇몇 계약들을 살펴보면, 몇몇 계약들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영상이나 자막, 음악 지시서등의 재산을 제공하게 되어있다. 또한 그러한 재산들의 대부분은 물리적으로 운송되어져 왔다. 우리의 시스템은 이러한 재산들을 디지털 화하여, 물리적 운송으로 인한 비용을 절약하게 되었다. 누가 어떠한 것을 어떠한 시점에 누구에 보내었는지를 감시하는 것 또한 중요한 행위이다. 2005년 초반부터 다량으로 일어난 자료 불법 복제 사건들이 사업에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었는가?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관련기술과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투자, 그리고 스튜디오에 대한 경각심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우리가 지금 행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며, 보안유지를 위한 관심이 올바르며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강화시켰다. <글: Michael S. M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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