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미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보안의 A to Z를 만나다! | 2014.10.09 | |||
CCTV 이용해 사기도박 블랙리스트와 얼굴 확인 [보안뉴스 원병철] 미드 라스베이거스는 사기도박, 강도, 섹스, 살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소재로 2003년 미국 NBC에서 제작되어 5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드라마다. 몬테시토 호텔의 카지노 보안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화려한 파티, 인생역전 등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라스베이거스의 매력적인 24시를 접할 수 있다.
미드 라스베가스에서는 몬테시토 호텔의 카지노를 찾은 백만장자 중국인과 두 딸의 의문사, 하룻밤에 백만 달러를 딴 청소부의 발작사 등 라스베이거스에서만 벌어질 수 있는 있는 의문의 사건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매 시즌마다 특별한 게스트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패리스 힐튼, 알렉 볼드윈, 데니스 호퍼, 존 로비츠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출연도 화제를 모았다. 라스베이거스 몬테스토 호텔의 카지노에는 전직 CIA 출신의 만능 해결사 빅 에드와 해병대 출신의 매력남 대니, MIT 출시의 천재 마이크 등 뛰어난 보안요원들과 카지노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빅 에드는 CCTV 영상을 관제할 수 있는 관제실에서 카지노를 관찰하며 사기 도박사를 찾거나 고객의 안전을 점검한다. 또한 대니와 마이크는 에드를 도와 현장을 직접 뛰며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데 힘쓴다.
CCTV 이용해 사기도박 블랙리스트와 얼굴확인 CCTV 모니터를 주시하던 빅 에디는 한 손님이 한 번도 지지 않고 승리를 거둬 돈을 챙기자 그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에디는 이른바 블랙북을 통해 손님을 검색한다. 블랙북은 카지노끼리 공유하는 사기 도박사 리스트로 예전에는 종이로 된 책이었지만, 지금은 첨단 영상분석 시스템으로 이뤄진 솔루션이다. CCTV가 촬영한 영상에서 얼굴을 추출한 뒤 블랙리스트와 비교해 사기 도박사를 찾아내는 것. 블랙북으로도 검색이 안 되자 에디는 주파수를 탐지할 수 있는 이동형 장비를 들고 직접 카지노 안으로 이동한다. 사기 도박사들이 사기를 칠 때 이용하는 전자장비의 주파수를 찾기 위해서다. 이윽고 에디는 초소형 카메라와 PDA를 이용한 사기 도박사 일당을 검거하고 그들을 경찰에 넘긴다.
미드 라스베이거스는 실제 라스베이거스 보안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일반인들은 접근하기조차 어려운 카지노 보안팀 모습과 사기도박 색출 방법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03년 제작돼 최근 첨단 보안시스템은 만날 수 없지만, 당시의 기술력만으로 충분히 사기 도박사들을 찾아내 잡아내는 세계 최고의 카지노 보안팀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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