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내에서 일어난 사이버 범죄 사례 | 2006.11.09 |
최근 국내에서 일어난 사이버 범죄 사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와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에만 8만 1천 333명을 검거했다. 2006년 7월-안심클릭 허점 이용한 해킹사기단 범인들은 해킹 등으로 타인의 카드번호를 입수한 후,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신용카드결제 방식의 제도적·기술적 취약점을 이용해 물품을 대신 결재해 주고 현금을 돌려받아 수억원을 인출했다. 범인들은 대부분의 카드 사용자들이 일반 홈페이지와 쇼핑몰·카드사의 접속 ID·비밀번호가 동일한 것에 착안, ① 구글 등 검색엔진 사용이나 해킹으로 카드 거래내역 또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접속정보(ID·비밀번호) 약 8만건을 수집, ② 쇼핑몰·카드사·결제대행회사(PG) 홈페이지에 차례로 접속해, 부분적으로 표시된 번호를 조합, 카드번호를 완성한 후, ③ 신용카드결제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해 I사이트에서 타인의 아이템을 대신 구매해 주고 현금화가 가능한 사이버머니를 충전받아 1억8천만원을 인출한 후 국내 공범을 통해 중국으로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 6월-불법 스팸문자 발송으로 부당 이득 챙겨 범인은 휴대전화에 마치 아는 사람이 보낸 것처럼 음란한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문자 5천만통을 무작위로 발송해 접속자로부터 11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2006년 5월-초고속인터넷 회원 30만명 정보 빼돌려 유명 인터넷 서비스사 회원의 개인정보 30여만건을 빼내 고객 유치에 사용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7)씨 등 텔레마케팅 업주 12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2006년 3월-인터넷 검색 순위 조작 클릭 수를 자동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의 정보 검색 순위를 조작한 인터넷 광고 대행 업체 대표 이모(34세)씨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씨는 국내 4개 대형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에 광고의뢰업체 홈페이지 주소를 상위에 노출시켜 주는 조건으로 광고주들을 모집했다. 이후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광고 의뢰 업체인 750여개사의 홈페이지 주소를 자동으로 클릭하는 방법으로 이들 업체 홈페이지를 검색 순위 상위에 등록시키는 등 포털사이트의 정보 검색 순위를 조작했다. 2006년 3월-인터넷 게임 개인정보 도용 2005년 10월부터 2006년 2월 사이 주민등록번호 수십만 개가 유출돼 인터넷 게임 사이트에 가입하는데 사용되는 등 무단으로 개인정보가 도용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접속 IP를 분석한 결과, ① 중국에서 직접 접속, ② 국내 사설망 등을 통한 접속, ③ 해킹으로 중간 경유지를 이용한 것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현재 수사중이다. 2006년 2월-발신번호 전환 서비스 악용 범인은 타인의 전화번호 가입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후 인터넷 전화의 발신번호 변환 서비스를 악용했다. 발신번호를 이동통신사 고객센터 번호로 위장하고 여성 전화상담원을 통해 ‘무료통화 이벤트 행사’에 당첨됐으니 인증번호를 입력하라고 전화한 다음, 입력된 정보를 사용해 인터넷 게임사이트에서 아이템을 거래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400여명으로부터 4천만원을 가로챘다. 2005년 11월-무선인터넷 이용 ‘은행 피싱사이트’ 조직 검거 범인은 국내 모 은행의 피싱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인터넷 카페 등에 대출 광고를 한 후 이를 보고 연락해 온 피해자들에게 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피해자들이 입력한 금융정보로 이들의 계좌에서 잔고를 인출하는 방법으로 총 12명으로부터 1억2천만원 상당을 가로챘다. 2005년 9월-중국산 게임아이템 국내시장 점령 중국의 게임아이템 생산업자들이 국내 게임회사 서버를 직접 해킹해 아이템을 불법 획득하거나 보안이 허술한 사이트 등을 경유해 국내 IP인 것처럼 세탁해 게임 계정을 개설했다. 이후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기업적으로 게임아이템을 대량으로 생산한 후 국내 게임아이템 중개사이트 등을 통해 수천억원 가량을 판매하고 각종 환치기 수법을 동원해 중국으로 빼돌리다 적발됐다. 2005년 8월-인터넷 이용해 20대 여성 청부 살해 이메일로 살인 청부를 받고 2005년 6월 24일 경기 성남에서 출근 중인 20대 여성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인터넷 해결사 카페 운영자 강○○가 검거됐다. 2005년 7월-국내은행 피싱사이트 해커 검거 경찰은 인터넷을 통해 피해자의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인터넷뱅킹 개인정보를 알아낸 후 피해자 계좌에서 5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2005년 6월-스팸메일로 개인정보 수집 김씨 등 3명은 2004년 3월초부터 최근까지 모두 1억7천만건의 스팸메일을 발송해 이름, 전화번호 등 15만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박씨 등 통신판매업자 2명에게 1건당 600만원에서 1천원까지 팔아서 1억4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피의자 중 일부는 총 가입 회원수가 70여만명이나 되는 인터넷 카페 3개를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카페 게시판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얻기도 했다. 2005년 2월-최저가 유혹, 수억원대 인터넷 쇼핑몰 사기사건 일당 검거 김씨 등 6명은 인터넷에 전자제품 전문 쇼핑몰 사이트인 것처럼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후 유명 가격정보 비교사이트에 냉장고, 에어컨, TV 등 가전제품을 최저가에 판매한다고 등록해 단기간에 많은 구매자를 끌어모은 뒤 배송이 지연되는 것처럼 시간을 끌다 일시에 도주함으로써 16일만에 피해자 1,900여명으로부터 4억 6천여만원을 가로챘다. [보안뉴스(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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